[러브즈뷰티 서은진 기자] K-POP의 본고장, 서울 광화문에서 성대한 K-POP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9월 28일~10월 6일 9일간, 광화문광장에서 ‘글로벌 No.1 K-POP’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규모 음악축제의 장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서울뮤직페스티벌(Seoul MUsic Festival, SMUF)’은 대한민국 대표 K-POP 스타와 업계 전문가를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K-POP의 본고장’ 서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특히 ‘제1회 서울뮤직페스티벌(SMUF)’은 9
크리스마스가 지나면서 기온이 부쩍 떨어지는 혹한기가 다가오고 있다. 칼바람에 몸을 움츠리는 겨울이지만, 날씨가 추울수록 눈이 많이 내릴수록 더욱 신나는 사람들은 바로 보드 & 스키 마니아들이다.겨울 스포츠의 꽃 스노보드와 스키를 화려하게 즐기기 위해선 뛰어난 운동실력은 물론 스키장을 휘어잡을 감각적인 패션도 필요하다.올 시즌 스키장 패션 트렌드의 핵심은 ‘가볍고 컬러풀’한 것이다. 복잡한 무늬를 피해 스키장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입기 편한 것이 또다른 장점. 최근 방영된 KBS 2TV ‘출발 드림팀2’ 크리스마스 편에 출연한 MC
힙합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부부 동반으로 매거진 '데이즈드'와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한국 힙합계의 손꼽히는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부부로서 스노보드 브랜드 ‘버튼’ 화보에 함께 등장한 것. 최근 ‘슈퍼스타K 4’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윤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타이거JK는 아들 조단과 함께 방송 현장에 참석할 만큼 돈독한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다. 화보 속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스노 보드복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달아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윤미래의 변신. ‘슈스케’ 심사위원석에서 따뜻한 눈길로 참가자에게